2024년 11월 22일 서울대 시흥캠퍼스 컨벤션센터에서
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,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관하는
‘사회적 기업의 날 기념식 및 사회적기업 종교계 네트워크 정책간담회’에
불교계 사회적 기업 단체 2곳 중 1곳으로
지구사랑 작은실천 사회적 협동조합이 초청되었습니다.

이 날 행사는 사회적 기업 육성에 기여한 기업과
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해 격려하고,
사회적 기업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된 자리였습니다.

불교계 사회적 기업인 ㈜자연음식문화원이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하고
이어진 ‘종교 네트워크 정책간담회’에서는
불교, 개신교, 가톨릭 등 3대 종교가 모여
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종교계의 역할을 논의하였습니다.

각 종교별 정책발제에서는
불교는 ‘종교계 나눔 가치 통한 사회적경제 확산
-(전형근 행원사회적협동조합 상임이사)’
개신교는 ‘마을 통합돌봄 사업 중심의 종교계 사회서비스 활성화 방안
-(이원돈 (사)예장사회적경제네트워크 이사)’
가톨릭은 ‘청소년 전인적 인재양성 사회적 가치창출
-(배영호 ㈜엔토모 이사)’이라는 주제로 발표가 있었습니다.

행사를 주관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기업성장지원 서종식 본부장은
"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선 종교계의 역할이 중요하다”며
“사회적 기업 활성화를 위해 우선적으로 사회적 기업 자립 지원을 모색해야한다" 고 말하였습니다.
정책간담회에 참여한 3대 종교 관계자들은 종합토론에서
사회적가치 확산을 위한 종교계 자원 연계, 협동조합 간 협업모델 발굴,
정부 부처 간 원활한 협의 등을 통해
“협력적 관리체계 구축과 구체적인 정책 방향이 제시되어야 한다”고 강조했습니다.

2024년 11월 22일 서울대 시흥캠퍼스 컨벤션센터에서
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,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관하는
‘사회적 기업의 날 기념식 및 사회적기업 종교계 네트워크 정책간담회’에
불교계 사회적 기업 단체 2곳 중 1곳으로
지구사랑 작은실천 사회적 협동조합이 초청되었습니다.
이 날 행사는 사회적 기업 육성에 기여한 기업과
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해 격려하고,
사회적 기업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된 자리였습니다.
불교계 사회적 기업인 ㈜자연음식문화원이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하고
이어진 ‘종교 네트워크 정책간담회’에서는
불교, 개신교, 가톨릭 등 3대 종교가 모여
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종교계의 역할을 논의하였습니다.
각 종교별 정책발제에서는
불교는 ‘종교계 나눔 가치 통한 사회적경제 확산
-(전형근 행원사회적협동조합 상임이사)’
개신교는 ‘마을 통합돌봄 사업 중심의 종교계 사회서비스 활성화 방안
-(이원돈 (사)예장사회적경제네트워크 이사)’
가톨릭은 ‘청소년 전인적 인재양성 사회적 가치창출
-(배영호 ㈜엔토모 이사)’이라는 주제로 발표가 있었습니다.
행사를 주관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기업성장지원 서종식 본부장은
"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선 종교계의 역할이 중요하다”며
“사회적 기업 활성화를 위해 우선적으로 사회적 기업 자립 지원을 모색해야한다" 고 말하였습니다.
정책간담회에 참여한 3대 종교 관계자들은 종합토론에서
사회적가치 확산을 위한 종교계 자원 연계, 협동조합 간 협업모델 발굴,
정부 부처 간 원활한 협의 등을 통해
“협력적 관리체계 구축과 구체적인 정책 방향이 제시되어야 한다”고 강조했습니다.